지방흡입 | 팔 전체 + 견갑골 지방 흡입 1일차 [3000cc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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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29 18:04 조회2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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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피허지만 제가 몇달동안 20키로 넘게 살이 졌는데 그 이후로 아예 안 빠지더라구요..
단기간에 너무 살이 많이 찌니까 자신감도 많이 잃고 옷도 다 작아져 입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너무 살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지방 흡입을 하려고 맘을 먹고 열심히 여기 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상담 받은 곳이 닥터 크리미인데요 대기하면서부터 간호사님들에 친절한 응대가 너무 좋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드디어 원장님을 보게 되었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동내 삼촌 같은 느낌으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거울이 있는 방으로 데려가 디자인을 해주시고 얼많큼 빠질 수 있을지도 보여주셨어요.
또한 금액적으로도 이벤트가로 진행해서 부담이 덜 되었고 다른 곳 더 알아 볼 필요 없이 닥터 크리미에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바로 예약 날짜 잡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망에 수술 당일이 왔고 간호사님들이 친절히 들어가기 전까지 말 걸어주시고 응원 해주시면서 마음 편하게 해주셨어요
원장님을 믿고 잇었고 그냥 변화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어요.
그렇게 술장에 들어가 마취 전 원장님을 한번 더 뵙고 나긋한 목소리로 걱정말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란 말과 함께
수숳 시작하였고 눈 떠보니 회복실이더라구요
깸과 동시에 호박쥭과 주스와 물을 챙겨주셔서 그 자리에서 후딱 해치우고 환복하려하는데 수액이 패드에 넘쳐흘러서 드레싱을 다시 받앗어요.
수술 당일
아픔은 없었지만 몸이 많이 무거운 느낌이 잇어서 가는데 좀 힘들었고 집 와자마자 기절하듯이 푹 잤어요.
자고 일어나보니 패드 수액이 흘러 넘칠 직전이여서틈 날때마다 계속 갈아주였어요 수술 첫 주는 식이조절 없이 밥 잘 챙겨 먹어야 한다 하셔서
그냥 일반식 먹었고요 처방해주신 약도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수술 1일차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몸이 들 부은것 같아 편했고 겨드랑이 쪽 약간에 땡김은 있지만 어제보다 윰직임이 수월하고 다행이 아직까진 아픈데가 없어요
붇기에 압밥복까지 입으니 손이 좀 저릿한게 자주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라 자주 스트레칭 해쥬고 있어요.
수술 다음날 절개 부위 소독하러 병웡을 갔고 주의 사항과 고주파 관리 예약 받은 상탱입니다.
앞으로에 변화가 어떨지 너뮤 기대가 되고 덩말 만족스러윤 수술이였습니다.
창피허지만 제가 몇달동안 20키로 넘게 살이 졌는데 그 이후로 아예 안 빠지더라구요..
단기간에 너무 살이 많이 찌니까 자신감도 많이 잃고 옷도 다 작아져 입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너무 살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지방 흡입을 하려고 맘을 먹고 열심히 여기 저기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상담 받은 곳이 닥터 크리미인데요 대기하면서부터 간호사님들에 친절한 응대가 너무 좋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드디어 원장님을 보게 되었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동내 삼촌 같은 느낌으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거울이 있는 방으로 데려가 디자인을 해주시고 얼많큼 빠질 수 있을지도 보여주셨어요.
또한 금액적으로도 이벤트가로 진행해서 부담이 덜 되었고 다른 곳 더 알아 볼 필요 없이 닥터 크리미에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바로 예약 날짜 잡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망에 수술 당일이 왔고 간호사님들이 친절히 들어가기 전까지 말 걸어주시고 응원 해주시면서 마음 편하게 해주셨어요
원장님을 믿고 잇었고 그냥 변화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어요.
그렇게 술장에 들어가 마취 전 원장님을 한번 더 뵙고 나긋한 목소리로 걱정말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란 말과 함께
수숳 시작하였고 눈 떠보니 회복실이더라구요
깸과 동시에 호박쥭과 주스와 물을 챙겨주셔서 그 자리에서 후딱 해치우고 환복하려하는데 수액이 패드에 넘쳐흘러서 드레싱을 다시 받앗어요.
수술 당일
아픔은 없었지만 몸이 많이 무거운 느낌이 잇어서 가는데 좀 힘들었고 집 와자마자 기절하듯이 푹 잤어요.
자고 일어나보니 패드 수액이 흘러 넘칠 직전이여서틈 날때마다 계속 갈아주였어요 수술 첫 주는 식이조절 없이 밥 잘 챙겨 먹어야 한다 하셔서
그냥 일반식 먹었고요 처방해주신 약도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수술 1일차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몸이 들 부은것 같아 편했고 겨드랑이 쪽 약간에 땡김은 있지만 어제보다 윰직임이 수월하고 다행이 아직까진 아픈데가 없어요
붇기에 압밥복까지 입으니 손이 좀 저릿한게 자주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라 자주 스트레칭 해쥬고 있어요.
수술 다음날 절개 부위 소독하러 병웡을 갔고 주의 사항과 고주파 관리 예약 받은 상탱입니다.
앞으로에 변화가 어떨지 너뮤 기대가 되고 덩말 만족스러윤 수술이였습니다.










